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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키스신 좋아...러브신 많은 연기하고 싶다" 속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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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키스신 좋아...러브신 많은 연기하고 싶다" 속내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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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럭'에서 연쇄살인범으로 돌아온 영화배우 진구가 러브신이 많은 연기를 하고 싶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진구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서영희와 함께 출연해 먼데이키즈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을 촬영한 소감을 묻자 "키스신을 하면 좋다. 아무리 연기라도 좋은 건 좋은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진구는   "앞으로 러브신이 많은 연기를 하고 싶다"고 속내를 고백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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