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해자
2007년 8월 음식물처리기 계약 후 9월부터 매달 3만원 인출. 12월 31일 20만원 입금을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았고, 2009년 1월 29일까지 입금
약속했으나 입금 되지 않았음. 오늘은 전화통화 시도했으나 모두 불통.
전산담당자라고 꼭 입금하겠다 한번만 더 믿어달라더니 본인 핸드폰 번호 알려줬는데 전화번호가 없다고 하네요.
3만원씩 17회 출금 되었고 8만원입금 받은것이 전부랍니다.
꼭 처벌하고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금융회사에서 이런 대출을 묵인한 결과겠죠 우리같은 피해자가 안 나와야겠죠 너무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