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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눈물의 편지 낭독 "강인한 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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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눈물의 편지 낭독 "강인한 친구였는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11:03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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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희 2008-10-04 12:11:10
故최진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김희영 2008-10-04 12:14: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을 잃었네요...
진실이 언니는 어렷을 때부터 TV를 통해 보아와서인지..
저또한 소중한 사람을 잃은 듯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힘내세요...남은 사람들은...어떻게든
추스리고 잘 살아야죠..
진실이 언니도...편히 쉬세요 ㅠㅠ

양희진 2008-10-04 12:28: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믿기힘든 일이 일어난것같아요.마음이 너무 아픔니다.남겨진 두아이 정말 최진실씨가 사랑하는사람인데......어떻하나.마음으로 최진실 씨의 하늘에서의 편안한 안식을 빌고 기도합니다.

미진맘 2008-10-04 12:35:12
아까운 사람..
아까운 사람...
안타까울 뿐입니다..

파랑새 2008-10-04 12:38:26
몹쓸사람
진실씨..어쩜이렇게 갈수있나요
항상 강하고 예쁘게만 살줄알았던 당신이..
이렇게 세상사람가슴을 여미고 가네요..
부디 좋은세상가셔서 그 환한미소로 당신아이들
강하게 지켜주세요..그이쁜아이들 두고 어떻게..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