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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눈물의 편지 낭독 "강인한 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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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눈물의 편지 낭독 "강인한 친구였는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11:03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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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2008-10-04 16:03:12
부디천국에서행복하길.....
너무마음이아픔니다....눈물만자꾸나네요믿기지가안습니다 조금만더힘을내시지..안타갑군요,넘!부라운관에서보면서참아름다운모습이좋았는데부디천국에선행복하세요

이애림 2008-10-04 14:40:3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예인모두 소중한 별하나를 잃어서
많이 슬프시겠어요.....ㅠㅠ

수니 2008-10-04 14:32:39
슬픔
며칠동안너무슬퍼서술만마셔네`````

꽃내음 2008-10-04 14:20:50
내가 당신과 같이 늙어간다는게
나이먹어도 괜찮은게 당신도 나와 같이 늙어간다는게 너무 큰 행복이였는데 -이렇게 가버리다니 너무 무책임 합니다.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을 보고 사랑하고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조금만 참았으면---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정하나 2008-10-04 14:14:58
눈물밖에안나옵니다..
진짜...진짜.. 오늘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이렇게 가실줄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