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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자녀들, 엄마 마지막 길 못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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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자녀들, 엄마 마지막 길 못 지켜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20:0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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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2008-10-04 20:36:58
슬픈마음
두아이를어덯게... 너무가슴이아픔니다

박혜연 2008-10-04 21:01:59
하늘이 무심하시지!
아이들이 불쌍하다! 엄마를 잃은 슬픔을 어찌 알랴? ㅠㅠ

우순이 2008-10-04 22:28:05
두아이를 하늘에서나마 지켜주세요
최진실씨 하늘에서 꼭 두아이를 지켜주세요,,애기엄마로써맘이넘 아프네요,그리고이승에서는진실씨친구분들이두아이를지켜줄것으로믿어요
너무슬퍼맘이아프네요,,하늘에서나마 행복하고 맘편히 계시기를...

김은미 2008-10-04 22:50:31
너무 맘이 아파여 ㅜㅜ
저도 한아이의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여..아직도 믿기지가 않구여..ㅠㅠ
최진실씨.. 하늘나라에서 아이들을 보살펴주세여..편안히 쉬시구요 ㅜㅜ

정겨운 2008-10-05 05:01:40
너무가슴아프네요..
얼마전에 내생애마지막스캔들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팬이였는데........
안믿겨져요
부디편안한곳에서 쉬시길바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