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너무나 해맑은 미소의 세 식구를 봤습니다,,너무나 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웃음과 최진실씨의 행복한 웃음을 봤습니다...어찌하면 좋을까요...그 아픔...그 그리움의 아픔을 어떻게 이 어린 아이들이 극복하면 좋을까요...제발 입니다 ,, 부디 입니다...아이들...이렇게 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눈과 입이 언제나 남아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빈답니다,,,진영씨,,,너무 아프고 고달픈 여정이 남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최진실 사단과 함께 엄마의 빈자리 제발,부디,,,메꿔주시며 아이들을 사랑속에서 키워주셨으면 하고 간절히 빕니다
어떻게 좀 해봐여!!!
벌써 4일째 울고 있어요
도무지 믿기질 않네요... 상상해 봤어요 ...내가 내 아이를 버려두고 과연 저렇게 갈 수 있을까.........하늘에서 저 찢어지는 최 진실 씨의 마음은 어떨까 ,,,, 얼마나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을가.....엄마를 갈망하는 저 어린 두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ㅠㅠ ......눈물만 하염없이 나오네요....엄마들의 희망이였는데 우리 엄마들은 떨어진 희망을 어떻게 주워담으며 살아야 하는지요
너무나 해맑은 미소의 세 식구를 봤습니다,,너무나 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웃음과 최진실씨의 행복한 웃음을 봤습니다...어찌하면 좋을까요...그 아픔...그 그리움의 아픔을 어떻게 이 어린 아이들이 극복하면 좋을까요...제발 입니다 ,, 부디 입니다...아이들...이렇게 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눈과 입이 언제나 남아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빈답니다,,,진영씨,,,너무 아프고 고달픈 여정이 남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최진실 사단과 함께 엄마의 빈자리 제발,부디,,,메꿔주시며 아이들을 사랑속에서 키워주셨으면 하고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