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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멱살 잡히는 수모에도 故최진실 마지막길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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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멱살 잡히는 수모에도 故최진실 마지막길 함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20:59
  •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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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2008-10-04 21:26:47
이 기사를 냈어야 할까요?
최진실이란 국민 여배우가 안타까운 죽음을 한 가운데...조성민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바라는 건 누구나 당연한 것..의도성 있는 듯한 조성민씨에 대한 기사는 기자들이 좀 자제해 주었으면 하네요. 10월호 어느 잡지에 조성민씨가 재혼한 행복한 모습만을 집중적으로 인터뷰하시구 전부인에 대한 이야기는 가타부타 하나도 없어서...무척 씁쓸했던 기분이었답니다. 그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 2008-10-04 21:34:07
맞아요.
조성민, 당신때문이야. 자기 이익 챙기자고 그렇게 교묘하게 배신을 때렸잖아. 남편이란 놈이. 지금도 이미지 관리할 생각하지말고 반성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 악플 탓하면서 자기랑 관련없다고 합리화는 하지 말면 좋을텐데. 당신때문이야. 사람 정신이 이상해질만 했어.

그래.. 2008-10-04 21:36:48
덧붙여.
악플에 시달리고 이미지 실추되서 매번 타겟이 된것도 당신이 먹잇감으로 던졌기 때문이야.

akwdk 2008-10-04 21:37:23
맞아!!
당신때문이야!! 최진실 불쌍해 ㅠㅠ

허탈 2008-10-04 21:56:00
편안히 잠들길...
386세대. 그녀와 함께한 세대들,,, 동갑내기로 정말 절친한 친구 한사람 허망히 인사도 못하고저세상으로 훌쩍 가버린것 같아 너무우울하다. 일이 손에 안잡힌다. 위의사람들은 방송좀 나오지 마세요, 번뻔한 사람들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