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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멱살 잡히는 수모에도 故최진실 마지막길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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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멱살 잡히는 수모에도 故최진실 마지막길 함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20:59
  •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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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08-10-13 21:19:15
조성민씨 정말 싫어합니다.
이혼하기전 나와서 인터뷰 자청하든거랑 진실언니 때린것도 다 너무 싫어요..제발 좀 나오지 마세요..제발 언론에 얼굴 내밀지 말고 살아가세요..불쌍한 진실언니...아가들 ㅠㅠ

씁쓸한심정 2008-10-06 15:34:02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어리석은자.......
조성민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이젠 화가난다.한인간으로서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정말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아이들에게 남은 평생을 죄인으로써 살아가기를 바랄뿐이다...

ㅜㅜ 2008-10-06 12:48:20
조성민씨...
악플이란거 달고싶지 않지만...절대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조성민씨 모두가 다 당신때문이오...당신떄문이오...알고는 있오???
제발 최진실씨 근처에...우리 눈앞에...보이지 말아줬으면 좋겠소...
절대 우리 눈 앞에 안보이는데서 아주 조용히 살기를 바라오...
다시한번 내 눈 앞에 알짱대면 아주 심한 모진 말로 악플을 달겠소...
당신은 최진실랑 아무 상관없는 나보다도 슬퍼할 자격이 더 없소...
진실언니~~~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기를 바래요~~~ ㅜㅜ

행복하세요. 2008-10-06 02:11:44
모두 애처럽네요..
마지막까지 고인과 함께 했던 것은 전아내에 대한 예의 였겠지요..불편한 자리에서 마치 이방인처럼..그래도 모든 절차에 참석해주신 조성민씨..이혼공방당시 조성민씨가 곱게 보이지 않았던것도 사실이지만..지난 일이고 최진실씨도 환희아빠를 이해한다며 다 용서했잖아요..조성민씨의 진심을 왜곡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행복하세요. 2008-10-06 02:11:15
모두 애처럽네요..
돌아가신 최진실씨도 그렇고..남아있는 가족 친구들도 그렇고..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할 조성민씨도 그렇고..다 안됐어여..조성민씨를 비난하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그래도 전 조성민씨의 행동이 좋게 보였어여..안왔으면 또 왜 안왔냐 말들이 많았겠죠..부부연 맺고 아이들 낳고 한때나마 사랑하며 살았던 전아내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