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사단, 오열과 탈진 반복 '대성통곡'..윤다훈 박해진 등 운구
최진실사단, 오열과 탈진 반복 '대성통곡'..윤다훈 박해진 등 운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22:33
- 댓글 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맘아프
2008-10-04 23:32:09
최진실법 통과
2008-10-04 23:55:50
더 이상 피해자가 없어야 한다 최진실법이 빨리 통과 되어야 한다
어뜨케
2008-10-04 23:57:14
언이 오빠가 죽은것도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ㅠㅜ
자식들은어뜨케...
우울증을 저주하는 자
2008-10-04 23:58:26
우울증 따위가 사람을 죽이고 난리를 벌여놓다니......
삶이 이렇게 허무할 수가......
ㅠㅠ
2008-10-05 00:03:44
뉴스를 처음 접하고 거짓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최진실과 함께 자란 세대여서 그런지..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할수없을만큼 우울했습니다..
그렇게 큰별이 였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곳에선 행복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스캔들 시즌2 에서 그녀의 작품을 보고 싶다.
하지만...이렇게 쉽게 죽을수 있는건지.
넘 맘이 아프다..이렇게 무너질수 있느냐 말이다. ㅠㅜ.
눈물 없는 나...눈물이 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