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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사단, 오열과 탈진 반복 '대성통곡'..윤다훈 박해진 등 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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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사단, 오열과 탈진 반복 '대성통곡'..윤다훈 박해진 등 운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22:33
  •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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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2008-10-13 19:22:26
.
지금 마음 같아서는 악플러들 다 죽이고 싶다.
최진실 법 통과되서 반드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된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하시길....

미르 2008-10-06 18:43:53
잊지 않을께요.....
내가 사랑했던 이를 잃은것마냥 가슴이 미어진다.... ....
마지막 길을 택해야만했던 그녀의 마음을 다 헤아릴순 없지만 그녀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와 며칠동안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단지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만 봐왔던 한 없이 높은 그녀였지만 그녀의 죽음은 마치 늘 봐왔던 아주 소중한 이를 잃은것 처럼 너무나도 큰 슬픔이었다.
잊지 않을께요...정말...내겐 희망이었습니다...당신의 미소가...

정은하 2008-10-06 00:28:01
다시는 볼수없는 소중한 사람
다시는 이런일 없으란 법이없지요 남에 말함부로 하는 인간들 입술을 꿰매는 형벌은 없나요 하나님은 아시겠죠 그런사람들을 ....양심이 있는 인간들로써 먼지 않나는 사람없잖아요 정말 정말 너무해요 보이는 흉기만 흉긴가요 보이지 않는 이 무서운 입술의흉기들 어떻게 좀 해봐요 방송이 사람들의입술을 더렵혀요 남의말함부로 하는 사람들의말을 즐기는 프로같은 건 없어져야해요 정직한것이 아닌 남을 말로 죽이는것을 즐기잖아요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어요 어른으로써 책임감을 가져야 할때인것같아요

두 아이의 엄마 2008-10-06 00:24:33
아이들은 어쩌라고..
나도 두 아이의 엄마다. 가끔 문뜩문뜩 사는게 재미없고 힘들때가 있지만 두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힘을 내야한다고 마음을 잡는데... 과연 최진실씨는 어떻게 어린 두 아이들을 놔두고 이런 생각을 했을까?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면서 자라기는 하겠지만 엄마없이 자랄 두 아이는 어쩌라고.... 최진실씨 조금만 더 힘을 내고 살았으면...

두 아이의 엄마 2008-10-06 00:23:21
아이들은 어쩌라고..
나도 두 아이의 엄마다. 가끔 문뜩문뜩 사는게 재미없고 힘들때가 있지만 두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힘을 내야한다고 마음을 잡는데... 과연 최진실씨는 어떻게 어린 두 아이들을 놔두고 이런 생각을 했을까?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면서 자라기는 하겠지만 엄마없이 자랄 두 아이는 어쩌라고.... 최진실씨 조금만 더 힘을 내고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