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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눈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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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눈물 바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6 01:24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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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2008-10-06 06:52:36
최진실
왜가셨읍니까.너무나가슴이아파 할말을잃었읍니다.아이들은어떻하라고 이제돌아올수없는길로가신당신그곳에서는편히쉬며행복한세상만사세요.이제라도잠에서깨어오시길...그저깊은잠에서깨지않고있다고믿고싶슴나.다시돌아올거라고...

박미경 2008-10-06 06:56:45
깨워주세요.
영자씨진실씨가너무오래자는것같아요.깨워주세요.너무슬퍼가슴이아프내요.그저잠든것같고누군가깨워줘야잃어날것같아요.아직도그가세상을달리했다고믿고싶지않내요.왜그날그런그를홀로두었는지안타까워요.여아씨도무척힘드신것같내요.몸추스리시고아이들살펴주세요.

박은희 2008-10-06 09:48:04
왜 가셨나요?

박은희 2008-10-06 09:56:00
왜 가셨나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계속 꿈속에서도 환한게 웃던 모습이,, 정말 열심히 사셨고 악착같이 사는모습이 넘 좋았는데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악플단 사람들 왜그러는지 미워지네요, 너쁜이쁜 애들 등뒤로 하고 갈때는 얼마나 그동안 힘들어 헀을까, 맘이 찢어지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항상 웃으며 사세요, 명복을 빌어요, 계속 눈물이 나네요, 남은 가족들 에게도 동생 진영씨 에게도 위로와 새로운 힘이 생길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박경민 2008-10-06 10:08:32
눈물난다.ㅠ.ㅠ
정말 충격적이야..;;
진실언니...아이들은 어쩌구..먼저 ㅠㅠ눈물난다 정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