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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눈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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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눈물 바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6 01:24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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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2008-12-12 16:37:37
좋은곳에 가셨을꺼에요
우선좋은사람들을남겨두고떠나신진실언니부디하늘에서는편안하시길...좋은벗을잃은영자언니도힘내세요...저에게도진실언니와영자언니사이처럼좋은벗이한명있답니다...친구를잃은영자언니도마음이많이아플꺼에요...힘내서열심히살아가시길바랄께요...진실언니도하늘에서응원하고있을꺼에요...꿈이었음좋겠지만이젠돌이킬수없는일이되어버렸네요...아이들이건강하고밝게자라주었으면합니다...

김동준 2008-10-13 21:42:28
누나,
미워요, 누나 팬인데, 이렇게 가버리시면 어떡하나요,,,,
정말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사랑합니다

lady 2008-10-13 19:32:52
편히 가길...
고등학교 동창이어도 제대로 사귀어 보지도 못했네. 너무 예뻐서 말도 잘 걸어 보지 못했어.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래. 아무런 생각없이 떠도는 말이 사람하나 보냈습니다. 입들좀 조심하시길...내가 본 것이 아니고 직접 격지 않았으면 함부로 말하는 나쁜 습관들을 버리세요. 연예인도 사람이고 사생활이 있답니다. 부디 명심하고 다신 아까운 사람 보내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악플러들에게.. 2008-10-13 19:21:34
악마들에게 경고!
악마들에게..
너희의 댓글 하나 때문에 가슴 깊이 막을 수 없는 검은 구멍이
생긴다!!! 댓글 하나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너희 악마들 때문에
팬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
니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악플 때문에 목숨을 끊었다면
얼마나 악플러들이 밉겠냐! 흑흑흑.....
故최진실 씨... 저희 어머니께서 즐겨 보시던 '장미빛 인생'과
'내생에 최고의 스캔들 '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부디 하늘나라 가서
악플러들 너무 미워 하지 마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ㅠㅅㅠ*

권의택 2008-10-13 15:50:48
부활의 아침에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사람이 죽지않고 영원히 산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진실자매님의 슬프고도 가슴아픈 이별은 우리모두의 책임이며 그를 떠나 보내게 만든 사람은 인간의 사악함을 드러낸 말로의 행위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진실 자매를 사랑하는 모든 남은 사람은 두고간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진실된 사랑을 전하여 주세요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이 오시는 부활의 아침에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