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c&m 이야기를 해 볼까요?
1. 언젠가 인터넷 모뎀을 바꿔 주더군요. 난 바꿀 필요 없다 했죠. 그랬더니 속도가 좋은거로 바꿔주는 거랍니다. 역시 요금이 걱정되어 난 느린 속도 좋다고 했더니 요금은 그대로라 하더이다. 내가 정신없이 바빠 과금 통지서도 안보고 지나보낸 여러달 후 발견한 달라진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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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오른 요금에 전화를 해서 알아본 결과 모뎀박스를 갈았을 때부터 내 인터넷 요금은 올라갔고 내가 동의했다는 겁니다. 그래 쌈닭이 제가 가만이 있을 수 없겠죠. 마구 싸워서 환불 받으려 했으나 요금 몇달 면제해주는 게 있다고 하고 저는 다시 일이 바빠 몇달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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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냥 지나간건 제 잘못이겠죠. 해지하려고 몇달 후 전화 다시 걸었을 때 전에 전화 건 당시 제가 다른 서비스 얘기를 좀 들었었는데... 그 얘기 듣고 생각해 보겠다라고만 얘기하고 다시 전화를 안했던 게 잘못이었을까요? 하여간 해지하려 전화 걸었을 때,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새롭게 서비스신청을 했다고 하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해지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내가 도대체 뭐라 말했기에 말입니다. 술먹고 얘기를 했나? 약을 먹고 얘기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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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또 한판 했지요. 그러니 이 전화받는 사람 담당자가 아니라서 담당자가 얘기해 줄거다 이러는 겁니다. 그러고 2시간 동안 감감 무소식... 그래 내 전화를 거니 30분 내로 전화하겠다고 하고 1시간이 넘도록 전화가 없습니다. 물론 해지가 된건 확인했지만 믿을 수가 없습니다.
1. 언젠가 인터넷 모뎀을 바꿔 주더군요. 난 바꿀 필요 없다 했죠. 그랬더니 속도가 좋은거로 바꿔주는 거랍니다. 역시 요금이 걱정되어 난 느린 속도 좋다고 했더니 요금은 그대로라 하더이다. 내가 정신없이 바빠 과금 통지서도 안보고 지나보낸 여러달 후 발견한 달라진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