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라이브 무대'를 추구한다, SHURE 이어폰 'SE102'
상태바
'라이브 무대'를 추구한다, SHURE 이어폰 'SE102'
  • 루릭(www.seeko.co.kr 제공)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2 10:4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코 싸보이지 않도록 잘 디자인된 패키지 박스를 열면, 예전 SCL2와 거의 똑같은 이어폰 본체가 나오지만 다른 구성품들이 살짝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직조물로 만들어진 동그란 케이스와 오렌지색 폼 슬리브, 왁스 가드... 는 없고, 대신 후드 티셔츠 같은 부드러운 재질의 캐링 파우치와 소프트 플렉스 슬리브 대·중·소 사이즈 3 세트가 들어있습니다. (이어폰에 장착된 중 사이즈 포함, 총4세트) 확실히 2만원 이상 저렴해진 가격 때문인지 구성품이 많이 단순해지긴 했습니다. 사실 음악 감상에 있어서 소프트 플렉스 슬리브를 많이 쓰긴 합니다만, 좋은 착용감을 위해 폼 슬리브를 쓰는 분도 많습니다. 필요하다면 별도로 구입 해야되겠군요.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시미 2009-01-15 03:26:13
리뷰 너무너무 좋습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 많은 것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