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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순수한 마음이 잘못 전달됐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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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순수한 마음이 잘못 전달됐다" 해명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4 09:1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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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우 2008-10-24 10:52:49
한대 줘박어 주고 싶기도 합니다.
제 동생나이 같은데 정말 한대 줘박어 주고 싶네요..

이칠우 2008-10-24 10:51:29
소문이 진실인것 같네요.
강병규씨 연예인 된후 목에 힘들어간 사람부류중 한 사람이라고 소문들었는데 그 소문이 사실인듯 느껴지네요. 연예인이 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응원가는데 세금을 쓰는건데요... 이 자체가 무조건 무조건 이해못할 내용이건만 무슨 변명은 또.. 뭡니까?

키다리 2008-10-24 10:04:29
국민이 국정조사 자료를 믿지 말란 말입니까?
일이란게 한 사람의 의지 만으로 이렇게 되진 않았을 겁니다.하지만 보세요,2억 1천만원 이 어디 뉘집 개 이름 입니까? 42명이 하루에 2천1백만원을 응원비로 썼단 얘기 아닙니까?해도 정말 너무 하십니다.하루 열세시간씩 장사해도 공치는 날이 수두룩한 지금에 현실 도데체 알기나 하십니까...이젠 정말 대한민국 떠나고 싶습니다.김병훈

김용민 2008-10-24 09:36:15
당신에게 꼭 이말 만은 해주고 싶어요.
그 순수한 마음............당신 엉덩이에나 콱 쑤셔 쳐박으십시요. ㅡㅡ..

김용민 2008-10-24 09:34:23
당신은 이런 고생을 압니까? 이런 고충을 아십니까?
돈 2억이요? 아니, 1억도 지금 제 벌이로는 10년..아니 20년이 걸려야 간신히 모을수 있는 거금이자, 꿈같은 액수입니다.

근데 그걸 신나게 날려버리시고는, 고작 한다는 소리가, 오해다.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억울하다는 겁니까?

당신은 왜 국민들이 분노하는 지 조금도 모르시죠? 밑바닥 인생들 따위는 개 뼈다귀보다 천하게 보시는 분이신가요? 대단 하십니다.

참 대단하세요. 전 이번일로 당신에게 증오....아니 혐오감을 느낍니다.
잘먹고 잘사는 당신.....천벌받고 불행하셨으면 너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