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네요
같은 학년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항상 학교문제는 가슴아프고 답답하지만 이런 선생은 다시는 교단에 설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그런일이 없으리란 법은 없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언제쯤 우리 아이들이과 부모가 웃으며 가고 싶어 하는 학교가 될 수 있을까? 가슴이 멍먹해 지는군요. 아이가 가슴에 얼마나 큰 상처로 남을지 ... 해당 교육청은 반드시 응분의 조처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안쓰럽네요...
초등학생을 둔 엄마로써 넘 가슴이 아픕니다..아직까지 이렇게 까지 체벌하는 선생님이 계시네요..아이가 넘 선생님이 무섭게 대하시니깐 주눅이 들엇 얘기를 못했을수도 있었을까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그 선생님께 묻고 싶습니다.숙제를 안한다해서 꼭 체벌이 아닌 다른쪽으로 유도를 해 주실수는 없는지요.이 학생은 멍든 엉덩이보다 마음에 멍이 들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 교사년 형사처벌하시죠
매번 이런 뉴스를 접할때 마다 치가 떨려, 겁이 납니다. 아이 학교보내기가 두렵습니다. 선생들 권위가 실축된데 지랄하실때가 아니라 저런 저 질 년을 선생이라고 불러야하는 학부모 입장을 생각해줘야죠. 썩을 비양심적 인격적 수양도 없는 년이 선생이라고 지년 자식이나 저렇게 하지 ! 학원욕하지 마시고 실력없는 평생직장이라 안일하게 일하는 저 학교 선생들 경쟁하게 하시고, 교사직원 남용으로 촌지나 받는(그중에 아는 교사도 있겠지만, 솔직히 현실이 대부분아닙니까?) 썩을 교사들 정리해주십시요.
무섭네요
앞으로 초등학교에 첫얘를 보내게 되는데 걱정이 되네요 어느정도 큰애도 아니고 이제 2학년인데 아무리 숙제를 안해왔다고 너무 가혹한 행위가 아닌가요 체벌도 어느정도지 저건 선생님의 감정이 너무 앞서지 안았나 싶네요 화가 나네요 입장 바꿔 생각하세요 자기 자녀라면 저정도로 했을지 학교보내기가 무섭네요 요즘 애들 이학원 저학원 다닐라 얼마나 힘들어요 엄마랑 같이 있을 시간도 부족한데 학교에서라도 선생님들이 엄마의 따뜻한 품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맘이 아파요
같은 학년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항상 학교문제는 가슴아프고 답답하지만 이런 선생은 다시는 교단에 설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그런일이 없으리란 법은 없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언제쯤 우리 아이들이과 부모가 웃으며 가고 싶어 하는 학교가 될 수 있을까? 가슴이 멍먹해 지는군요. 아이가 가슴에 얼마나 큰 상처로 남을지 ... 해당 교육청은 반드시 응분의 조처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