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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체벌논란, 여교사가 초2년생 엉덩이 때려 '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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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체벌논란, 여교사가 초2년생 엉덩이 때려 '피멍'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8 09:33
  •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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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2008-10-28 22:05:20
너무하네요.
인천 남구 용일초등학교라고 하던데.. 참 대단한 학교군요. 담임도 그렇고 교감도 그렇고.. 어휴~~~

이은주 2008-10-28 12:12:11
저런 사람이 선생이라니.............
저런 사람을 선생이라니 할 말이 없네요..제발 인성고 사명감을 갖춘분들이 교가직을 맡길...저 어린 아인 앞으로 어쩌라고..마음의 큰 상처로 남아있을텐데...범죄자나 다를바 없네요..

미친 2008-10-28 12:02:24
뱃속에서부터 배우는 폭력...
어느학교선생인지도 까발려야합니다..
자기자식이라면 이렇게 체벌하겠습니까...
정말 이런선생은 얼굴도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은주 2008-10-28 11:59:59
저런 사람이 선생이라니...........
정말 화가 나네요... 선생이 아니라 인간말종이라고 봐야겠네요.. 다시는 교단에 설 수 없게 해야해요...제발 인성과사명감을 갖춘 분들을 교사로 인명하셨음 합니다..

최기덕 2008-10-28 11:56:54
자질이 없다고 봅니다.
얼마나 약속을 철저히 잘지키고 오른 교육과 아이들에 대한 열정.애정이 있는지 궁금하고요.평소에 아이들에게 이런식으로 자신의 스트레스해소의 방법으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는지... 너무 황당해서 생각나는대로 글을 올려 봅니다... 요즘 진심으로 열심히 올바르게 교육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았요... 미꾸라지처럼 자질없는 선생들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지요...하루빨리 교육청에서는 이런 자질없는 교사들을 처벌 하시고 열심히 하는 교사들이 힘이나는 학교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