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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심경고백 "오해와 억측이 커져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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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심경고백 "오해와 억측이 커져만 가고 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4 15:17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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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2008-11-15 09:58:10
터진아가리라고..
무식한건지.무대포인지.니가애들아빠라고뜷린아가리라고함부로지껄이냐.정말너만보면화가난다.왜태어났냐.최진실인생에괴물

천사 2008-11-12 19:25:29
심판
일단뇌검사를받아야할것같소..정신연령이중학생수준같소..우리국민들은옛날부모님세대가아니요..모두가수준높은교육을받았기에..조씨의호소문에는당신이의도하는것이그대로보이네요..우리국민을기망하지마시요..이러면이럴수록당신은매장뿐아니라.무서운심판을받게될것이요.지금이라도늦지안았으니 수준에맞는마담하구잘사시요.인간사에끼어들지말구

또라에몽 2008-11-05 21:24:18
우우우우우우우
미친놈아 돈때문에 그러지말아라.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지금이라도 돈바라지 말아라. 남의 돈탐내지마라.

우우 2008-11-04 21:02:16
아나
나는초등학생입니다. 초등학생도 이렇게 화가나네요.
나같으면 아빠라고 부르지도 않을겁니다. ㅁㅊ

아나 2008-11-04 20:55:23
기가막히네
야이놈아 하늘이보고있다. 더러운마음이 숨겨질수있겠냐?
제발 물러나서 사라져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