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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옐로우캡, 파업 숨기고 택배시간 질질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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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옐로우캡, 파업 숨기고 택배시간 질질 끌어"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6 08:1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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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09-01-22 17:08:45
이야~
아무리 않오길래 전화하랬더니 전번:011 0000000
아주 놀고자빠졋군ㅠㅠㅠㅠㅠ

이정은 2009-01-21 14:15:37
저 옐로우캡으로 택배 오는데 어떡해죠 ㅠㅠ
제가 가족들이랑 설날때 할머니집가서 썰매 탈라고 g마켓에서 썰매 시켰는데 안오면 어떡하죠 어제 아침 9시에 물품 보냈다는데 하루가 지났는데 안와요 ㅠㅠ

정민주 2008-11-26 15:53:37
피해보상방법은없나요?ㅠㅠ
옐로우캡택배 물건받아보지도 못하고 너무 억울합니다.
쇼핑몰에서 구입한 물건 택배아저씨 맘대로 집에 들리지도 않고 편의점에 맡겨두고 간다는 문자 하나 와서 찾으러 갔더니 편의점엔 물건은 없고...아저씨한테 전화하니 몇일째 연락준다고 말만하고 전화한통 없고... 쇼핑몰에서도 나몰라라 하고...정말 억울해서 눈물납니다 ㅠㅠ
이런 경우는 어떻해야 하죠? 제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잖아요...
제가 편의점에 맡겨두라고 한것도 아니고...정말 사람들 너무 합니다

김덕수 2008-11-22 11:00:17
미친 배짱 옐로우캡
전화도 안받고 어렵게 받아도 불친절하고 인터넷 배송조회 완전 틀리고... 택배 맞습니까? 앞으로 인터넷으로 살때 옐로우캡이면 안살껍니다. 옐로우캡 결사반대

권혜지 2008-11-16 11:31:17
기가막힘
저녁 6시에 불빛이 어두워 택배물을 찾지못해 배달이 불가하다
는 건 뭥미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