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런일이....
너무 불쌍해요.. 분홍색 옷을 입고 있는 저 어린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한아이의 엄마인 저는 며칠전 티비 뉴스를 접하고 너무 놀랐습니다. 정신지체아라도 엄중히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다시는 저와 같은 일이 안일어 나도록 말이예요.. 고인이 된 저 아이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요..저는 감히 상상치도 못하겠지요.. 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 부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다음 세상에는 꼭 행복하게 살으렴.... 아가..... 슬프네요........
2살 아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