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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2008-11-20 14:13:36 더보기 삭제하기 안타깝고,,,불쌍하고,, 가해자와 피해자 두 아이와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애통한 심정 감출수가 없네요..부모마음 오죽하실까요...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무머지는 슬픔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 2008-11-16 09:28:39 더보기 삭제하기 아.. 저도 안믿엇는데 저희동ㅇ네 아파트에요.. 항상 등교할때하교할때 왓다갓다햇던길인데.. 그리고 저 B군이 제친구 동생이더라구요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엔 친햇는데..
박정림 2008-11-16 03:02:09 더보기 삭제하기 ㅠㅠ 기사를 접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엘레베이터에 탄 저 모습이.... 눈물이 자꾸 흐름니다 .... 아가야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ㅠㅠ
애기아빠 2008-11-13 02:14:29 더보기 삭제하기 생명을 주자마자 거두시는군요 15개월 된 딸을 둔 아빠입니다. 믿을 수 없는 기사입니다. 그 어린것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남은 가족들의 충격이 눈앞을 영화필름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요. 엘리베이터에 다른 성인이라도 타고 있었으면 막을 수 있었을텐데... 다시 살리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성욱 2008-11-12 00:53:13 더보기 삭제하기 내자식같은아가야.... 눈물이 흐르네요 같은 딸을 둔 아비로써 정말 한없이 맘이 아파 옵니다 다시 태어 나면 너의 생이 다 할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거라 불쌍한 아가야 .....좋은곳으로가렴....
가해자와 피해자 두 아이와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애통한 심정 감출수가 없네요..부모마음 오죽하실까요...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무머지는 슬픔을 주체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