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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조성민 '그 법,집어치우라' 詩 낭송하며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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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조성민 '그 법,집어치우라' 詩 낭송하며 오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1 21:1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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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 2008-11-11 2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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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22:17:47

지가 나서서 오버야?
참 신기한 종자로세

황미숙 2008-11-11 23:27:31
가슴찡한 김부선씨의회견
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법은 누구의편인가 정당하지않는 법이 무슨소용인가

이하늘 2008-11-11 23:57:54
동감입니다 ~~ 힘내시고 권리를 찾아야지요
~~ 이혼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진실씨를 놓고 보란듯 결혼을해서 행복을 누리는 조성민씨 ~~ 최진실씨가 죽기를 바라셨나요? 법을 주장하기전에 사람으로서 양심이 있으시길 바라고 싶네요 사람이 돈앞에는 장사없다고 하잖아요 진정 아버지라면 모든것 다버리고 그냥 그대로 조용히 계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루디아 2008-11-12 01:01:18
조성민씨 마음을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친권때문에 통장에 족쇄잠궈놨다고했을때 정말 너무화가났습니다. 아이들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면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아이들을 두번씩이나 상처를 주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성민씨 하루속히 마음을 달리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