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부선조성민 '그 법,집어치우라' 詩 낭송하며 오열
상태바
김부선조성민 '그 법,집어치우라' 詩 낭송하며 오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1 21:15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vvkyo 2008-11-12 01:35:40
친부주장말고 차라리 최진실 맘편이라고 말해라
조성민이 언제부터 아이들을 구렇게 끔직히 생각 해는가?...최씨집안의 재산은 치씨집안 것이다...아비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조성민이 벌은 돈으로 밥먹이고 교육을 해봐라...잿밥에만 관심보이는것은, 조성민 스스로 자신을 끝내는 결과다, 앞날을 생각해야지...ㅆ만 뿌려놓았다고 아비가 아니다...3년겨우 남짓 살아놓고, 친부라니...차라리 조성민은 최진실이 남편이라고 주장을 하는 편이 훨 나을듯하네...-.-

불청객 2008-11-12 01:21:53
천륜과 진실을 왜곡하지 마라
자식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부정을 욕하지 마라. 너희가 과연 부정이란 것을 알기나 하냐? 자식에게 지울수 없는 가장 큰 상처를 준 자가 과연 누구냐? 책임감 없이 자식을 버리고 자살한 여자야 말로 진정 욕을 먹어 마땅하다고 본다. 그리고 약자들을 이용해서 너희 기득페미들의 사리사욕의 도구로 사용하는 너희들이 무섭다. 진실을 가장 왜곡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라...
나도 한 아이에 아버지로서 조성민씨의 순수한 부정이 거짓이 아니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조알라 2008-11-12 01:19:19
너는 누구냐
잘알지는 못하지만 남일에 너무들 하시네요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지
한쪽이야기에만 치우치는 기분이들며 마녀 사냥하듯 하는데 .....

루디아 2008-11-12 01:01:18
조성민씨 마음을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친권때문에 통장에 족쇄잠궈놨다고했을때 정말 너무화가났습니다. 아이들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면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아이들을 두번씩이나 상처를 주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성민씨 하루속히 마음을 달리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이하늘 2008-11-11 23:57:54
동감입니다 ~~ 힘내시고 권리를 찾아야지요
~~ 이혼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진실씨를 놓고 보란듯 결혼을해서 행복을 누리는 조성민씨 ~~ 최진실씨가 죽기를 바라셨나요? 법을 주장하기전에 사람으로서 양심이 있으시길 바라고 싶네요 사람이 돈앞에는 장사없다고 하잖아요 진정 아버지라면 모든것 다버리고 그냥 그대로 조용히 계시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