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는 분명히 as까지 해준다고 하더니만....2주만에 as를 요청하니 사용 부주의라고......안되다고.......결국 끝내는 교환을 했지만....엄청 기분이 안좋은....ㅋㅋㅋ 차라리 동대문에서 사지....뭐하러 비싸게 사고 속 썩는지 내가 참으로 바보같더 군요,.,,,ㅋㅋ
저건 소비자가 이상한거 아닌가;;
난 저 롯데백화점 측에서 엄청 많은 양보를 한 거라고 생각되는데..옷을 샀으면 당연히 확인정돈 하고 옷장안에 넣어놔야 하는거 아닌가?아무리 한 달 뒤에 입을거라고 할지라도 새로 산 옷을 앞뒤로 한 번 확인도 안 하고 옷장안에 휙 처박에 한 달이나 두나. 그랬다면 그정도로 무심했던 소비자 탓 아닌가? 산 지 한 달 지난 옷을 원래부터 올 풀려 있었다고 하면 내가 매장직원이라도 안 믿기겠다. 한달씩 자알(조심성도없이 올 다풀리게)입고선 이제와서 바꾸려고 행패부린다고 생각되지.
매장 총책임자 찾아서 엎어야... 깨갱하고... 그것도 좀 세게 나가야하고... 니가 원하는 보상까지는 그렇고... 이정도해줄테니 맘좀 풀어주세요~하고 나중에 그렇게 이야기 해요.. 한번 당하고 롯데카드 잘라내고 롯데백화점도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