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교환도 해준다고 했다면서 뭘 더 바래서 저러나;; 옷 사자마자 바로 교환하러 가더라도 며칠새 시즌 바뀌면 바뀐시즌옷 교환해야 하는건데, 한 달 씩이나 지날동안 확인도 안해(사실 난 한달동안 그 옷 안입고 모셔만 놨다는것도 거짓말같다)한달지나 온 사람이 시즌지났다고 뭐라할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 누가 시즌지나도록 있으랬나
저건 소비자가 이상한거 아닌가;;
난 저 롯데백화점 측에서 엄청 많은 양보를 한 거라고 생각되는데..옷을 샀으면 당연히 확인정돈 하고 옷장안에 넣어놔야 하는거 아닌가?아무리 한 달 뒤에 입을거라고 할지라도 새로 산 옷을 앞뒤로 한 번 확인도 안 하고 옷장안에 휙 처박에 한 달이나 두나. 그랬다면 그정도로 무심했던 소비자 탓 아닌가? 산 지 한 달 지난 옷을 원래부터 올 풀려 있었다고 하면 내가 매장직원이라도 안 믿기겠다. 한달씩 자알(조심성도없이 올 다풀리게)입고선 이제와서 바꾸려고 행패부린다고 생각되지.
좀더 모셔두고 바꾸러 가시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