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당당하란란인가
지영님아 뭘 당당하라고 말하는 건지 참...
당신 자식에게 당당하란말인가 아님 당신의 신랑이 이런경우 당당해지란 말인가...지아무리 행복한 부부도 10여년간의 묵혔을 아픔은 있다..그런 아품이 있다해도 그 부부들이 다 간통으로 속풀이하진 않는다. 자식을 이용해서 화장하려하지 않는다. 난 장담한다. 옥소리의 딸아이의 장래는 최진실보다 더 험한 인생이 될것이다. 그걸 옥소리는 대중에게 알려줬다. 옥소리는 지금 웃고 있겠지...
옥소리씨 그만 잘못을 사과하고 자숙하심이..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안되는 옥소리씨의 행각, 처음부터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더라면 진흙탕에 빠지는 일은 없었을텐데.. 더이상 전 남편과 아이를 이용하지마십시요. 조용히 자숙하심이 조금이나마 가족들에게 그리고 대중들에게 이해받는길이 될것입니다.
마음속으로 10년간 묵혔을 아픔 다 털고 다시일어나고 딸과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