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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딸을 향한 편지에 네티즌 비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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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딸을 향한 편지에 네티즌 비난 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2 11:35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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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2008-12-02 12:23:51
더 당당해져라
마음속으로 10년간 묵혔을 아픔 다 털고 다시일어나고 딸과 행복해지세요

태희 2008-12-02 12:34:26
뭘 당당하란란인가
지영님아 뭘 당당하라고 말하는 건지 참...
당신 자식에게 당당하란말인가 아님 당신의 신랑이 이런경우 당당해지란 말인가...지아무리 행복한 부부도 10여년간의 묵혔을 아픔은 있다..그런 아품이 있다해도 그 부부들이 다 간통으로 속풀이하진 않는다. 자식을 이용해서 화장하려하지 않는다. 난 장담한다. 옥소리의 딸아이의 장래는 최진실보다 더 험한 인생이 될것이다. 그걸 옥소리는 대중에게 알려줬다. 옥소리는 지금 웃고 있겠지...

네티즌 2008-12-02 12:35:15
옥소리씨 그만 잘못을 사과하고 자숙하심이..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안되는 옥소리씨의 행각, 처음부터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더라면 진흙탕에 빠지는 일은 없었을텐데.. 더이상 전 남편과 아이를 이용하지마십시요. 조용히 자숙하심이 조금이나마 가족들에게 그리고 대중들에게 이해받는길이 될것입니다.

김영옥 2008-12-02 12:40:52
이젠 사랑하는 딸을 위해 이젠 조여히 계세요
시끌시끌 시끄럽습니다...조요히 계세요.
진정 딸을 사랑한다면,,
어던 연기든 마음으로 하시고....
인터넷이 이름조차 보기 싫습니다.
자숙..잘했다 못했다 그만 .....자숙.

시아 2008-12-02 12:43:05
당당하라니.. 그게 옥소리를 더 매장시키는 겁니다.
10년간 참고 살았다고 누가 그럽니까? 옥소리씨가 참았다구요? 하는 걸루 봐선 1년도 못참았을것 같습니다. 쑈하지마십시요. 당신들 떠드는거 쑈하는걸루밖엔 안보입니다. 언플 그만하시고 사과하십시요. 명예훼손까지 걸려서 정말 콩밥먹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