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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딸을 향한 편지에 네티즌 비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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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딸을 향한 편지에 네티즌 비난 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2 11:35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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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vyo072 2008-12-07 14:02:52
자신있게 헤쳐 나가세요...
옥소리씨가 아무리 부적절한 관계로 소송을 하고 있지만, 자식을 놓고는 게임을 하겠어요? 하면 박철씨가 하고 있는 것이지요..본인이 키워야 정상적이지만, 왜 자기 엄마집에 데려다 놓고, 엄마가 전화를 하면 받게 해야 하는대 받지 못하게 전화번호를 바꾸고, 진정 자식입장에서 생갓했다면, 그런일은 하지 말아야 했지요. 박철씨 감정으로 왜 아이에게까지 그런 행동을 하시는지... 어른으로써 자식에 대한 마음을 읽능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 것이... 옥소리씨 힘내세요...

뭐야 2008-12-06 21:42:00
아줌마 자식생각했으면요
간통하지 말던가요! 어이없어서원

옥소리 빠92 2008-12-06 21:41:41
참나...
딸 위한다면서 딸을 이용해먹는 비양심적인 행동...

쪽팔려 2008-12-02 14:50:08
아,, 쪽팔려..
이여자는 자기 미니홈피만 보고 사나바. 거기오는 사람들이 자기 하는 말마다 편들어주니까 자기가 잘하는줄 아는거잖아. 생각이 있는건지.. 나같으면 잘잘못을 떠나 쪽팔려서라도 조용히 있겠다.

기막혀 2008-12-02 14:39:01
윤지님..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7월 12일부터 법원의 결정에 따라 1박 2일씩 면접권을 줬다지않습니까? 아이를 이용한 언론플레이에 불과한 옥소리의 쑈일뿐입니다. 알고 부화뇌동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