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 1-현대차에서 들었던 말들을 아래에 올립니다...
계약 후에 하는 말 1
"증상은 있는데,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정비공장 정비원)"
"새차 분해해서 이것저것 교체해보면 100% 고칠수있습니다(정비공장 정비원)"
"일단 차를 입고시키세요(정비공장 정비원)"
"고객님도 양보하세요(판매지점장)"
"정비소가면 다 해결됩니다(판매지점장)"
"못고치는 차는 없어요(판매지점장)"
"팔고나면 당신 재산이잖아요. 당신이 알아서 챙기세요(고객센터)"
"등록후에는 절대 교환 이나 환불은 절대 안돼요(판매지점 AS담당)"
고객님의 귀가 이상하네요...팔고나면 당신 재산이잖어...(딱 저의 이야기네요...)
딱 저의 이야기네요...
저 역시 신차 구입후 운전후 팔이 아플정도로 옆으로 가서 등록전에 억지로 반납하고 미안해서 같은 판매원에게 다른 신차를 계약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깡통소리가 나는 증상으로 현대측이랑 저의 재산을 지키기 워해 피터지게 노력했지만...맘의 상처만 입었어요..현대에서는 이렇게 대처하네요...
"고객님의 귀가 이상하네요",
3일이나 정비 받았는데"정비이력이 없어요"
아직도 국산차 타십니까?? 힘들땐 애국심까지 거들먹 거리며 국민들에게 호소하두만~ 배가 많이 불렀지요. 바뀐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정도의 가격이면 외제차 삽니다. 외제차 타세요. 공연히 힘빼지들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