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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400회 특집 손석희, 김제동 직접 섭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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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400회 특집 손석희, 김제동 직접 섭외나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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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회 특집 마련되는 '100분 토론'에 김제동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8일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하는 '100분 토론'은 400회를 맞아 120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제동 외에도 신해철,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를 비롯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고 보수 논객‘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막강한 입심을 과시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과 한때 ‘전거성’이라는 별명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전원책 변호사도 이들과 함께 출연한다.

하지만 이중 가장 눈에 띄는 토론자는 방송인 김제동으로 손석희 교수가 직접 섭외에 나선것으로 알려져 화제. 당초 출연을 고사했던 김제동은 손석희 교수의 전화를 받은 후 출연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0분 토론'의 한 관계자는 "김제동이 '토론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제작진이 섭외하려 했으나 부담스럽다는 뜻을 밝혀 왔다. 결국 진행자인 손석희 교수의 힘을 빌려 출연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손석희 교수가 진행하는 MBC 표준FM(95.9MHz) '시선집중'(연출 한재희)을 빼먹지 않고 찾아 듣는 애청자로 두 사람은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400회 특집은 1부 '2008 10대 뉴스'와 2부 '이명박 정부 1년 평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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