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정말
정말 고만 좀 하세요.! 더 이상의 기사도 보기 싫으네요. 사람의 도리.. 도리 도리 하는데 도리도 못하게 만드네요.. 저렇게 닥달하는데 무슨 말을 할까요? 자신들이 듣고 싶은 대답을 하기전에는 진실을 말하더라도 만족 못할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선희씨가 지금은 대꾸안하고 있는게 잘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허~~
유가족이 아내보다 더 힘들다고 누가 말하던가요?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내가 의지하고 사랑한 남편의 죽음이 다른 가족보다는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을건데...세상은 나보고 돌을 던지네요. 전 "정선희"씨가 아닌 그냥 이땅에 한 사람의 아내입니다. 제발 고인가 정선희씨을 위해 여기에서 끝내주세요.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것이 진실이기만을 믿고 바랍니다.
누나도 팔자 사나워 보임....집요함......스토커....정신감정 필요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