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다
단지 은행을 믿었을뿐인데 본인의 중요한 인권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본인확인은 정말로 중요한 서류절차의 기본이자 꼭 거쳐야 하는 관문
그것마저 무시한 은행 대체 무슨 생각이세요?
신용불량자이자 이혼한분에게 카드가 만들어지지않을텐데 혹 은행간에 썸씽이...,
위임장은 제3자가 카드연체나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할경우를 대비해 꼭 써야 본인이 피해를 보지않는데 어느나라 은행법인지...,쯧쯧
절차에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잘못이야...
정말 궁핍한 변명이네요? 은행은 본인확인 등 절차가 생명입니다.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 놓고 궁핍한 변명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일단 카드대금청구보류 등록을 하고 고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선조치 한 후 조사를 하며 상환의무가 잇는 자에게 청구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처리 입니다.
위의 내용에 그러한 조치가 없는데 변명만 듣고 온 것은 아닐테고
설마......
이러면 주 거래 은행을 바꿔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