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21일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남동우 이사(51세, 재무본부), 윤홍열 이사( R&D본부), 정원구 이사(기획프로그램본부) 등 3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고, 이경환이사( R&D본부), 유관걸 부장(인사본부)이사 등 2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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