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가는 기사;
아니, 무슨일인지 한참 읽었네요
난 또 본인이 먹다가 그런 일이 생겼다고~ ㅋ
자기일도 아니고 남의 블로그에 올린 글만 보고 문의하신 분이나,
그런 문의에 대해 기업에서 문의하신 공모씨란 분께 이물질의 정확한 성분을 알려줬어야 했다는 기자분이나 ,,,
읽다보니 좀 기사가 그렇네요
기자님...
기자님은 글을쓰는 작가 이십니까?? 내용의 적법성을 떠나서 물론 미스터 피자측에서 잘못이 있다면 사과를 하고 책임을 응당 물어야 되는 것은 맞지만 기사를 읽다보니 같은 언론계에 몸담고 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진위여부를 가리지 않은 채.. 블로거의 한 줄만 가지고 기사화 시킨다는 건.. 음.. 요즘.. 기사거리가 많이 없구나.. 하는 생각 밖에는 안드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것이오니.. 이글에 대한 어떠한 질타 달게 받겠사옵니다~~
객관적인 시각이 부족한 듯...
지난해부터 이물질을 발견됐다는 억측이 많다고 하던데..정말 이물질의 정확한 성분과 식자재의 안정성 여부를 알고 싶다면 본사 측에 이물질을 보내고 이에 대한 응답을 들었어야 할 듯한데...무턱대고 블로그에 올려버리다니.....이것을 또한 이렇게 기사화한 의도가..너무나도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이런 문제는 공식적인 확인 과정이 필요한 듯함!
끔찍한 이물질과 꼼수이벤트와의 상관관계
공 모씨(여)..참 할일없나보네. 자기가 당한일도 아니고 블로그에 올려진 사진보고 문의를 하고, 당사자도 아닌데 뭘 따져 물어 봤다는거...기사의 신뢰성이 없군요. 조작 기사의 냄새가 폴폴 납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기사의 이름에 먹칠하지 마세요.
그리고 꼼수 이벤트는 무슨...요즘 이벤트 당첨 프로그램 조작 못합니다.
2000명에서 2001명 늘리는거 오류 납니다. 당첨 확률이 달라져서 프로그램 다시 만들어야 되요. 차라리 무료 쿠폰을 주는게 맞는거지....
좀 제대로 알고 글 씁시다.
아니, 무슨일인지 한참 읽었네요
난 또 본인이 먹다가 그런 일이 생겼다고~ ㅋ
자기일도 아니고 남의 블로그에 올린 글만 보고 문의하신 분이나,
그런 문의에 대해 기업에서 문의하신 공모씨란 분께 이물질의 정확한 성분을 알려줬어야 했다는 기자분이나 ,,,
읽다보니 좀 기사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