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청장님 가시면 안됩니다. 불법 폭력과 '떼쓰기'에 투입된 경찰에게 왜 죄를 묻습니까?" 10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용산 진압 과정에서 숨진 故 김남훈 경사의 묘역이 있는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이동하는 과정에서 한 퇴직경찰이 김석기 내정자의 사퇴를 안타까워하며 울부짖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넥스트레이드 15%룰 완화... 종합적 판단 필요" '중국인 부동산 매입' 혐중 지적에 김동연 지사, "혐오와 선동의 언사로 경제에 도움 안 돼"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T4K '고객 감사 서비스 캠페인' 실시 이억원 금융위원장 "새도약기금, 상위 10개 대부업체 협조 마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119메모리얼데이'에서 순직한 30인의 소방영웅 추모 메디톡스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몰도바 허가 획득...“글로벌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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