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청장님 가시면 안됩니다. 불법 폭력과 '떼쓰기'에 투입된 경찰에게 왜 죄를 묻습니까?" 10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용산 진압 과정에서 숨진 故 김남훈 경사의 묘역이 있는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이동하는 과정에서 한 퇴직경찰이 김석기 내정자의 사퇴를 안타까워하며 울부짖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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