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F4 소이정 역의 김범의 얘기를 다룬 '범이의 유혹'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후속 패러디물인 '준표의 유혹'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블로거 '적혈야화'가 만든 동영상으로 서민이었던 가난한 구준표(이민호 분)가 재벌로 돌아와 윤지후(김현중 분)에게 복수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준표의 유혹'은 이민호가 출연했던 성장기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의 영상을 캡처해 제작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