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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한 돈에 20만원? '이제는 은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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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한 돈에 20만원? '이제는 은이 대세~!!'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6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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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지난 주말에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금 3.75그램 소매가격이 19만 3천원으로 오른 것.

이렇다 보니 금을 사는 사람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고 경기침체로 생활비등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은 금을 팔아 현금화 하고 있다.

금의 가격이 치솟자 이에 반해 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환 커플린등도 저렴한 티타늄 반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돈짜리 돌 반지 하나가 20만원에 육박하자 돌잔치에도 돌반지를 선물하기 보다는 현금을 하는 추세로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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