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가 대세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월화드라마 1위를 굳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13회는 3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은 실패했지만 MBC '에덴의 동쪽' 23.8%, SBS '떼루아'는 5.2%를 모두 제쳤다.
'꽃보다 남자'는 이날 가문의 사업을 위해 마카오로 떠나있는 구준표(이민호)를 만나기 위해 현지로 간 금잔디(구혜선)와 그의 수호천사 윤지후(김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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