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스마일'이 국내 '일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러프셔플'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마일'은 오는 4월 부터 금요일 밤 10시에 TBS를 통해 방송된다.
특히 스마일의 주인공에는 일본 최고의 인기그룹 '아라시'의 멤버이자 일본판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로 열연한 마츠모토 준이 맡았다.
또 아라가키 유이가 여주인공을 맡아 두 청춘 스타의 출연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마일은 인간애를 테마로 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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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맛츤이!! 허허허 드라마 기대하구있져
기자님이 뭔가를잘못아셧군혀...
그래드 아라시사진까지 붙여줘서 ㄳ ㄳ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