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의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최강창민의 생일 축하하기 위해 팬들은 팬카페 등을 찾아 축하의 글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동방신기 멤버 중 가장 어린 나이로 힘든 연예인 생활을 이어가 줘서 고맙고 생일 축하한다, 2월18일은 심창민이라는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 날, 많이 축하해 주자"라는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또 일부 팬들은 생일에 맞춰 또 다른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팬들의 깜짝 이벤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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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커줘서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