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나~ 다 컸어~장가좀 보내 줘" 지난해 8월부터 동물원인 청주랜드에서 사육되고 있는 복제 늑대 수컷 '대한'과 '민국'이 장난을 치고 있다. 이 늑대는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팀이 지난 2006년 복제, 지난해 8월부터 청주랜드에서 사육되고 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 늑대와 서울대공원에 있는 복제 늑대 암컷의 자연번식을 시도할 계획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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