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와 부인 임세령씨가 이혼에 합의했다. 임씨가 이 전무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대상그룹의 한 고위 관계자는 18일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자녀 양육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과 관련된 구체적인 합의내용은 두 사람의 프라이버시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시간·비용 소비자 몫 경기 둔화에 유통·패션 업계, 포인트·쿠폰 혜택 줄줄이 축소 '6.27 부동산대책' 부작용?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42% 재상승 현대차, 관세 폭풍·경기둔화에도 R&D 투자 3.1조 쏟아부어 삼성카드,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배 급증...신한카드 9500억 1위 통신 3사 '번호이동 지원금 담합' 과징금 964억, 전년 대비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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