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 이마트는 19일 양재점에서 환경부와 함께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장바구니를 권장하는 `비닐 봉투 없애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구를 구하는 가장 쉬운 실천, 장바구니 사용하기'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Green E-Mart' 장바구니를 보급형, 고급 캐리어형 등 6종류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한국소비자원 "증권사 MTS 유저 59% 앱 사용 중 불만·피해 경험"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비용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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