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 이마트는 19일 양재점에서 환경부와 함께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장바구니를 권장하는 `비닐 봉투 없애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구를 구하는 가장 쉬운 실천, 장바구니 사용하기'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Green E-Mart' 장바구니를 보급형, 고급 캐리어형 등 6종류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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