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불황으로 의류 매출이 격감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이 '2009 진(Jean) 페스티벌'을 통해 고급청바지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전국 95개 매장에서 25일까지 계속되며 켈빈클라인, 닉스, 노튼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청바지들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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