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에스트로’ 마재윤(CJ Entus)이 신희승(이스트로)을 꺽고 로스트사가 MSL 8강에 진출했다. 1대 1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됐던 마지막 3세트에서 마재윤은 빠른 스포닝 빌드로 노배럭 더블커맨드를 시도한 신희승을 손쉽게 제압했다. 마재윤은 초반 오버로드 서치로 신희승의 앞마당 커맨드를 발견하고 저글링 6기 만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마재윤은 긴 공백을 깨고 4시즌만에 MSL 8강 무대에 진출했다. <사진 = CJ 엔투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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