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에스트로’ 마재윤(CJ Entus)이 신희승(이스트로)을 꺽고 로스트사가 MSL 8강에 진출했다. 1대 1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됐던 마지막 3세트에서 마재윤은 빠른 스포닝 빌드로 노배럭 더블커맨드를 시도한 신희승을 손쉽게 제압했다. 마재윤은 초반 오버로드 서치로 신희승의 앞마당 커맨드를 발견하고 저글링 6기 만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마재윤은 긴 공백을 깨고 4시즌만에 MSL 8강 무대에 진출했다. <사진 = CJ 엔투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시간·비용 소비자 몫 경기 둔화에 유통·패션 업계, 포인트·쿠폰 혜택 줄줄이 축소 '6.27 부동산대책' 부작용?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42% 재상승 현대차, 관세 폭풍·경기둔화에도 R&D 투자 3.1조 쏟아부어 삼성카드,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배 급증...신한카드 9500억 1위 통신 3사 '번호이동 지원금 담합' 과징금 964억, 전년 대비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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