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의 계열사인 스웨덴 자동차 업체 사브가 20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파산보호신청은 GM이 자구책의 일환으로 사브 브랜드를 폐기할 계획임을 밝히고 스웨덴 정부의 입장이 지원하지 않는다는 발표 후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권오갑 HD현대 회장, 현장 방문 솔선수범...필리핀·싱가포르·베트남 사업 점검 동국제강그룹, 창립 71주년 기념행사 열고 창업 정신 되새겨 경기도의회 SNS서포터즈, 의정활동·숨은 명소 취재해 도민에게 소개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1억 47%↓...전장 부문 견조하고 HVAC는 성장 기반 마련 젝시믹스, 심볼 UV컷 우산 등 6월 레인템 판매량 128%↑ GS칼텍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주유소 부문 1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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