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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합성사진 유포자 용서 못해!!"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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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합성사진 유포자 용서 못해!!" 법적 대응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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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상방신이 노출된 합성사진과 관련해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0일 김아중의 얼굴을 상반신 누드 사진과 합성한 괴사진이 사이버 상에 나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후 7시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소속사 고문 변호 사무실에도 모든 자료를 제출한 상태이며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며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김아중 합성사진의 유포 경로를 철저하게 검사 중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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