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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된장국, "늦겨울 찾아온 따뜻한 봄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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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된장국, "늦겨울 찾아온 따뜻한 봄 내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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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는 늦겨울 이런 때 냉이된장국은 별미로 최고다.

재료는 냉이, 대파,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 된장, 고춧가루, 국물용 멸치 등을 준비하면 된다.

먼저 국물용 멸치를 자루에 넣고 끓는 물에 끓여 국물을 우려낸 다음 냉이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치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그 다음 국물에 된장을 풀어 넣고 냉이를 넣은 후 끓인다. 국물이 끓고 재료가 익어 가면 마늘,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파를 살짝 띄워 끓인다.

그러면서 파를 띄워 살짝 끓인다.

시원한 냉이된장국으로 늦겨울 쌀쌀함을 따뜻한 입내 봄 냄새로 가득히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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