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카인과아벨ost, 최현준 "드라마 OST는 내 목소리가 좋아"
상태바
카인과아벨ost, 최현준 "드라마 OST는 내 목소리가 좋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2 16:08
  • 댓글 7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방송 첫 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드라마 OST인 최현준의 '미련한 사랑' 또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카인과 아벨'의 엔딩 곡은 ‘미련한 사랑’으로 V.O.S의 최현준이 노래를 불렀으며 소지섭이 랩퍼로 변신했다.

‘미련한 사랑’은 지난해 소지섭이 SG워너비 전 멤버인 채동하와 함께 부른 힙합 발라드 곡으로 채동하 대신 최현준이 새로 녹음해 드라마 OST로 재탄생됐다.

카인과 아벨 OST 담당자는 "OST 작업을 하면서 드라마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다가 최현준의 목소리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며 "소지섭의 랩에 최현준이 피처링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현준은 현재 4~5월에 발매될 솔로앨범 곡 작업에 한창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dasdaf 2009-02-22 16:02:52
그쪽이 뭔데
동하햄 깍아 내리는 글 쓰지 마세요 -

zz 2009-02-22 16:05:28
좀 어이가 없다;;
채동하 목소리가 더 나은거같고만....

메롱 2009-02-22 16:09:06
최현준이
현준군이 훨 나음 ^ ^

xdfd 2009-02-22 16:28:58
기자님 제목 수정해야 할 듯 싶어요.
채동하님 팬 분들 기분 나쁠수도 있겠네요....
두분다 목소리 좋아요 ^^

luchia 2009-02-22 17:10:00
이건 아니잖아요...
드라마 분위기상 채동하씨의 미성보다는 굵은 최현준씨의 목소리가 필요했을수는 있죠... 두분다 노래잘하시는 분들이고 각자의 매력이 있는데... 이건 아니죠!!! 엔딩부분의 채동하씨 목소리는 소름이 돋을만큼 최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