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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아벨ost, 최현준 "드라마 OST는 내 목소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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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아벨ost, 최현준 "드라마 OST는 내 목소리가 좋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2 16:08
  •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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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방송 첫 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드라마 OST인 최현준의 '미련한 사랑' 또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카인과 아벨'의 엔딩 곡은 ‘미련한 사랑’으로 V.O.S의 최현준이 노래를 불렀으며 소지섭이 랩퍼로 변신했다.

‘미련한 사랑’은 지난해 소지섭이 SG워너비 전 멤버인 채동하와 함께 부른 힙합 발라드 곡으로 채동하 대신 최현준이 새로 녹음해 드라마 OST로 재탄생됐다.

카인과 아벨 OST 담당자는 "OST 작업을 하면서 드라마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다가 최현준의 목소리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며 "소지섭의 랩에 최현준이 피처링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현준은 현재 4~5월에 발매될 솔로앨범 곡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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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09-02-27 13:59:52
이게 뭡니까
첨 미련한 사랑 노래 듣고 목소리가 매력있는 가수 애절한 목소리의 가수 참 노래 잘하는 가수구나....생각했습니다...아직 최현준군 부르는 미련한 사랑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채동하 목소리가 최현준에 비해결코 뒤지지 않는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sdfnjk 2009-02-27 13:53:34
뭐죠..
아..;; 동하님 목소리가 더 좋은거같은데요,,,,,

2009-02-27 13:17:24
;;;;
...이건좀 아니죠.

나다 2009-02-27 12:19:08
저기요 ..기자님??
처음 미련한사랑의 채동하님의 가냘픈 목소리를 듣고 삘이 꽂혀 일주일내내 미련한사랑만 들었던 사람으로써 이기사 참 기분이 나쁘네요.. 당신 손끝에서나온 기사라는것이 많은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지요...-- 한번만 생각해보시고 쓰지지 참그렇네요.. 저는 당신이 기자가될 자격이 있나가 의문이네요..... 제목 수정부탁드립니다,

기자가 되기전에 사람이 먼저 되시길......--

KIN 2009-02-27 12:18:28
저기요.. 기자님,,--
처음 미련한사랑의 채동하님의 가냘픈 목소리를 듣고 삘이 꽂혀 일주일내내 미련한사랑만 들었던 사람으로써 이기사 참 기분이 나쁘네요.. 당신 손끝에서나온 기사라는것이 많은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지요...-- 한번만 생각해보시고 쓰지지 참그렇네요.. 저는 당신이 기자가될 자격이 있나가 의문이네요..... 제목 수정부탁드립니다,

기자가 되기전에 사람이 먼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