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꽃보다남자, 여유만만서 밝힌 심경과 촬영장 뒷 얘기는(?)
상태바
꽃보다남자, 여유만만서 밝힌 심경과 촬영장 뒷 얘기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3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 될 예정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전 방송되는 KBS2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는 '꽃보다 남자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X파일'이란 제목으로 촬영장 뒷이야기와 명장면의 숨겨진 비밀들로 70분간 방송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회부터 14화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장면에 감춰진 구혜선과 F4인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의 솔직한 심경과 감춰진 배우들의 실상 등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주연배우들의 캐릭터 및 스타일 분석과 캐스팅 비화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평가 등도 선보인다.

'여유만만' 제작진 관계자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자료들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라며 "'꽃보다 남자'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